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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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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직프로젝트]충남도민체전 공연 아트뮤직 프로젝트님의 글
[아트뮤직프로젝트] 거리로 나온예술 공연 아트뮤직 프로젝트님의 글
[Art Music Project II] (Image&music "Film Music") 연주회/아트뮤직프로젝트 아트홀 연주회 클릭 ->예매하러가기 안녕하세요. 아트뮤직프로젝트 입니다. 아직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맑고 높은 하늘과 아침, 저녁의 선선한 바람으로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그동안 아트뮤직프로젝트는 부천 중앙 공원에서의 숲속작은 음악회, 부천 문화재단 로비에서의 오후의 영화산책, 까페 더착한 커피에서의 더 착한 음악회 등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를 기획, 진행해 왔습니다. 정기 아트홀 연주회로는 지난 6월 13일 오정아트홀에서 부천시민을 위한 Art Music Project I 연주회를 무료로 진행했으며 이제 다가오는 9월 21일 오후 7시 두번째 정기 연주회 Art Music Project II (Image & Music "Film ..
2014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판타스틱 창작활활 안녕하세요- 아트뮤직프로젝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많은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 가슴아파하고 크고 작은 행사들 역시 취소되거나 일정이 미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트뮤직프로젝트 역시 기획하고 있는 공연등의 행사가 있었지만 일정조정 및 홍보등을 자제하며 국가적 인재로 인한 아픔을 통감하고 있으나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의 경우 2월부터 기획을 하고 강사 및 촬영 스케쥴을 이미 정해놓은 사항이기에 회의를 통해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상업 영화감독,영화음악감독들과의 세미나교육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이해를 도우며 직접 영화제작현장에 함께 스텝으로 참여하여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이 기재된 작품을 상영회 개최 및 영화제에 출품함으..
큐오넷 프리소너스 세미나 2월 15일 토요일에 큐오넷홀에서 진행된 프리소너스 세미나~! 현재 프리소너스의 studioone2 Professional버전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마침 현재 진행중인 단편 영화 감금 제작스텝분들과의 모임도 강남에서 있던차에 바람도 쐴 겸 먼 발걸음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속 기타 들고계신분이 프로소너스 부사장님이신데 세미나 진행중 기타연주도 직접 해주시고 여러가지 질문에 성심껏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삼아프로사운드의 진행자분(?)이 너무 재밌게 진행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세미나 참여하다가 모임과 시간이 겹쳐 한시간 정도만 참여하고 중간에 나오게되었습니다. 관심있었던 Sceptre 모니터링 스피커 청음은 해볼수 없어서 아쉬웠네요.스튜디오원 3.0 메이저 업데이트가 올해안에 이루어질 예정이고 기..
아트뮤직프로젝트 부천시청역 게릴라 공연.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어느덧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AMP는 단편 준비와 단체등록 및 지역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 문제로 정신없는 연초를 보내고있습니다.2014년 새해를 맞아 저희 AMP도 한층 도약하고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도 2014년 청마의 해 복많이 받으시고 힘차게 달리시길 기원합니다!!벌써 작년이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1일 부천시청역에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바쁜일상에 쫓겨 정신없이 오고가는 발걸음들 사이로저희 음악이 조금이나마 여유와 위안을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주말인 토요일인데다 연말, 그리고 백화점과 지하철을 연결하는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동하시는 통로에서 공연을 하게되어 긴장도 많이 한것 같습니다.피아노 합주와 캐롤메들리 등 약 1시간..
2013 서울독립영화제 올해로 39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십년지기 동생인 이배우 덕에 '소년과 양'의 이형석 감독님 초대로 특별단편선을 관람하고 왔는데요. '세이프''소년과 양''선''주희' 4편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긴장감과 몰입감이 최고였던 '세이프' 이성, 그리고 동성간의 사랑을 다룬 '소년과 양'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선' 보는 내내 오싹오싹 했던 '주희'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준비되어있었고 소년과 양의 이형석감독님은 일정문제로 참석하지 못해 고관재 배우님이 대신 질문을 받아주셨어요. 사회자분 진행도 능숙하시고 감독님들도 쏟아지는 질문들에 위트있게 대답해주셔서 재밌게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AMP 부천지역 미디 작.편곡과 피아노레슨 재능기부 어느덧 12월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AMP도 7월에 부천지역에 둥지를 튼지 벌써 5달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12월 회의중 저물어 가는 2013년,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면 좋지않을까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공연과 재능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조금 더 구체화 하기로 하였는데요. 수능도 끝이나고 청소년들도 방학을 맞은 지금 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학원이나 개인레슨을 받기 힘든 학생들에게 무료레슨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후 피아노연주 및 공연도 계획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대상 -음악(미디 작,편곡과 피아노연주)에 관심이 있지만 경제상황이 여의치 않은 중,고등학생 모집기간 및 장소 -12월7일부터 12월 23일까지 메일로 신청 -7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