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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

[아이패드 음악어플] 클래식도 이제는 smart 하게! 효율적인 연주를 도와주는 음악어플 tombooks



아이패드 음악어플 클래식도 이제는 smart 하게! 효율적인 연주를 도와주는 음악어플 tombooks




안녕하세요~ 아트뮤직프로젝트입니다 ^^


오늘은 클래식 음악어플 제1탄 


tombooks 라는 어플을 소개하려 합니다.






클래식이라는 단어자체가 왠지 모르게 부담감을 주기도 하고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다!  듣기만 해도 재미없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클래식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의 많은 공간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아줌마 아저씨들의 핸드폰 컬러링 음악인


딴 딴딴딴 따라 란~! 은 이미 수도 없이 들어 본 클래식 음악 중 하나이지요~



(비발디의 사계라는 곡중 '봄'입니다 ㅎㅎ)



예전엔 오락실이 성행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추억의 펌프라는 오락을 하느라 정신을 못차릴 때가 있었는데

(너무 옛날인가요? ㅎㅎㅎ;;;)


여기서도 클래식 음악이 등장하지요~




사실 이곡은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3악장의 연주를 웅장한 사운드로 바꿔 만든것입니다.






듣기에는 참 좋은 연주곡들~ 그러나 내가 연주하려면;;;;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텐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ost는 이미 많은 예능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많이 들려지는 음악입니다.


이미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연주되는 음악속에 한가지 악기만이 아닌 여러악기들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악보를 보고 혼자 연습해도 그 느낌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그 아쉬움 느낌~ 바로 tombooks 어플이 살려줄 겁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지요




tombooks는 

연주하고 싶은 악기별 악보를 다운받아

마치 개인의 공간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연주되는

연주홀이 되어 생생한 느낌 그대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악 어플입니다.





shop 메뉴에 들어가면 다양한 연주곡들이 올라와 있고






악기별, 장르별, 음악가별로 검색이 가능하며





어떤 스타일의 음악인지 악보를 보며 미리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곡마다 비용이 발생한다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free 곡들을 통해 미리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악기들 중 내가 연주하고 싶은 악기를 선택하고 노래를 다운받으면








이렇게 악보가 나타나게 됩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재생되며 녹음 버튼을 통해 연주하는 소리를 저장할 수 있고 

원하는 템포로 조정하며 연주할 수 있으며

연주되는 악기소리를 관리하여 재생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빼고 솔로악기만 나올 수 있게 조절 할 수 있는 거지요~ㅎㅎ






피아노나 바이올린 클라리넷 같은 클래식악기를 취미로 또는 전공으로 연주하시는 분들에게 혼자만의 공간을 멋진 연주홀로 만들어 마음껏 연습하고 연주할 수 있는 tombooks!


클래식도 이제는 smart하게 연주해 보세요 ^^






다양한 음악활동과 어플에 관한 정보

 

아이악사(아이패드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https://www.facebook.com/groups/ipadmusic777/

 

아트뮤직프로젝트

https://www.facebook.com/ArtMusicProject/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_2xidUJgjyWxdAsM-5WDFA?disable_polymer=true